블로그 소개
시작은?
티스토리에서 외국 음악 리뷰 컨텐츠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HTML/CSS에 입문.
블로그 포스팅을 병행하며 저만의 개성있는 스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플러그인, 테마 등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웹 자유도에 신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.
Avada, The 7 테마를 통해 워드프레스 구조에 대해 학습을 하였고, 테마 커스텀을 진행하였습니다.
사이트 레이아웃은 앞으로 조금씩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.
그 당시에 알게 되었던 외국 가수들 중에 하나가 바로 Colby O’ donis(콜비 오도니스) 였구요.
처음 외국음악을 접했을때의 기분은 지금까지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.
주로 제가 관심있어하는 재테크, 건강, 일상, 제품 리뷰와 관련된 글을 통해 블로그를 구성해 볼 예정입니다.
앞으로도 글 포스팅과 블로그 디자인 수정을 병행해서 많은 시간을 쓰지않을까 싶어요.
당시에 블로깅의 주 목적이 글을 쓰는 포스팅에 있다기보다는, html과 css을 수정하며 페이지를 꾸미는 것에 흥미를 많이 느꼈었습니다.
웹디자인과 웹개발에 대해 전혀 배운적 없는 비전공자이지만 티스토리에서 저만의 개성있는 스킨(테마)도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.
그 때의 좋은 기억을 담아 저의 닉네임 중심에 Colby라는 이름을 넣어 짓게 되었습니다.
제가 장르 불문의 다양한 외국 음악들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, 당시에 글의 주제가 보통 그 것과 관련된 내용들이었습니다.
하지만 그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기엔 한계점이 명확했고, 전문성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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